이자카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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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사쿠사 바시
요코하마에서 아사쿠사 바시로 왔습니다. 가깝기는 한데 아사쿠사와는 다른 곳 입니다. 앞에 오뎅은 이름을 몰라서 시키기가 어려웠던... 요거는 꼭 먹어보고 싶어서 시킴. 무 맛이 거기서 거기지만 맛있었음. JR 아사쿠사 바시역 근처 그리즈 라는 호스텔 바로 앞에 이자카야에 저녁겸 한잔 하러 왔습니다. 참치회 두종류에 850엔? 정도로 적당 했어요. 니혼슈도 그정도 가격. 일본도 실내 흡연이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긴 한데 아직 여기는 되는걸로... 이런 분위기 이자카야 나와서 주변 골목을 돌아 봐요. 마이 바스켓 이온몰에서 하는 거겠죠? 일본 맥주 가격 참고 하시구요. 호스텔 로비에서 이미 힙한거 지나간 아사히 캔 맥주 한잔 합니다. 저 맥주 아주 차가운 상태가 아니면 백프로 넘쳐. 주의하세요. 안주는 ..
2023.05.12 -
요코하마 이자카야
여기는 사쿠라기초역 뒷편 입니다. 어디가 앞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역에서 워싱턴 호텔 반대편쪽으로 가다보면 나옵니다. 딱봐도 생긴지 얼마 안되 보이는데 아뭏튼 한국이 유행 이긴 한가 봐요. 그 중에 약간 힙해 보이는 이자카야 입성. 산토리 취급점으로 선택. 모 요런 분위기. 이쑤시개를 하나씩 포장 해놔서 찍었음. 다들 친절하시고. 다만 비싸다는거. 일본에 하이볼 만큼 유행하는 홋피라는 술. 일본 소맥이라고 보시면 딱 맞음. 맛은 없음. 여기는 2차 호르몬 구이 집. 요런 화로에 구워 먹는거 해보고 싶었음. 비주얼은 그닥. 하이볼도 주문. 다시 호텔 근처. 호텔 에서 마무리. 요거는 생선 구이 맛 생선구이. 시샤모 요건 맛있음. 하나 사왔어야 하는데. 산토리 맥주가 안보여서 아사히로... 숙취해소제. 레바..
2023.05.08 -
홋카이도 3
니세코에 도착하자마자 시내 이자카야 저녁겸 술 한잔. 숙소 산토리. 산토리 과실주? 맥주보다 도수 높고 가격도 싸서 좋음. 욕실은 항상 기본은 한다. 일본은.
2022.01.21 -
2018 홋카이도 1 - 2
JAL 기념 선물. 도착. 아이코스 아님. 일본 도착 하면 제일 먼저 이거삼. 렌트해서 국도 가다가 휴게소. 카페 같은 이자카야. 가라아게가 시키기 제일 만만. 맛있음. 스프카레 맛있음.
2022.01.21 -
2020년 1월 동경 10 - 1
펫샵. 분양가 비쌈. 개나소나 못키우게 함. 여기는 다른 펫샾. 비바 펫츠. 퓨리나 사료. 아카바네 이자카야 또 감. 니쿠마레야. 점장님이 기억해줘서 고맙다며 카레를 서비스로 주셨다는. 오른쪽 점장님. 친절은 기본. 또 가라아게.
2021.04.01 -
2020년 1월 동경 8
아카바네 1번가에 있는 이자카야. 2층에 있는 곳이어서 그랬는지 현지인이 대부분. 손님 많음. 이곳은 그래도 꽤 넓은 이자카야 였음. 에다마메. 나마비루. 오늘의 추천. 그 다음은 모르겠다. 아르바이트생과 점장. 모 이래서는 전혀 모르겠다. 준마이다이긴죠. 술마실때 담배는 좋죠. 이 안주는 몰까. 나쿠마레야 이자카야. 내가 이걸 먹었구나. 숙소 돌아와서. 공용 공간에서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키요스. 맥주 한잔에 3천원이라. 너무싼데. 사이타마 오미야역에서 숙소 가는길. 이거 좋은데. 일본 섬유유연제 향이 좋다고 해서 보는 중 인데 종류가 넘 많음. 골라줘.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