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오 회관. 오타아님. 아키하바라 아트레1번 출구. 라지오 회관 건너편. 라비. 라옥스 간판. 이제 벗어나자. 아키바. 비싸잖아. 요도바시 조명. 넘 힘들어서 들어온 에비스바. 맥주맛은 여기가 제일인듯. 아...긴자 라이온 이구나. 에비스바랑 같은 회사 아님? 요거 하나 가져옴. 맛이 기억이 안나. 좋았겠지. 경기도 여권 케이스. 현지인 에게 나름 반응 좋음. 이거한잔 만원? 싸지 않음. 가라아게 젤 만만. 맛있음. 닭 안좋아 하는데 이건 괜찮음. 감자칩도 있고. 결국 얘랑 같이옴.

TOMIX와 양대산맥 KATO 이쪽은 안가는 거로. 사고싶긴 하네. 60만원 넘음. 한국인 경고. 잘하자 좀. 얘네들은 사도 못 가져 가지 않나? 팔리니까 팔겠지. 요거 3만9천원으로 보고 하나 사줄까 하다가 컥. 카 버전인데 6.5면 나쁘지않지. 저 카드는 어디에 쓰는 거지? 비싼것들. 100만원 이라... 비교적 저렴.

밥 먹고 본격 탐험. 이런 샾이 하도 많아 가게 이름 모름. 몰라도 됨. 아스카 이만원 이라...생각해보기로 함. 진격의 거인 좋은데 표정이 별룬데. 얼굴이 좀 어색함. 가격은 또 싸지 않음. 미카사 밖에 모름. 얼굴이... 만들기 어렵겠지. 라바이 밖에 모름. 누군지 이름도 모르겠음. 마카사야? 슬퍼보임. 세일러문...요거 사고 싶은데 비싸다. 왼쪽에 있는 애는 누구? 표정 조으네. 도쿄구울. 그냥 구경만 하는 거로. 가격 책정은 누가 하는 거지? 비쌈. 레이랑 에바 두개 6만. 사야겠지? 이건 사야해. 만원만 싸게 해주면... 쫌 멋있긴 한데.... 사야하나... 레이 얼굴은 잘 나온듯. 밀리터리 샾. 물건 많음. 종류 많음. 방탄복은 왜 팔지? 라지오 회관 인듯. 무섭. 비쌀꺼야. 이거 왜 안 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