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사쿠사 바시

2023. 5. 12. 10:54여행/동경2023

요코하마에서 아사쿠사 바시로 왔습니다.  가깝기는 한데 아사쿠사와는 다른 곳 입니다.

앞에 오뎅은 이름을 몰라서 시키기가 어려웠던...

 

 

 

 

요거는 꼭 먹어보고 싶어서 시킴.

무 맛이 거기서 거기지만 맛있었음.


 
 
 
 
 

JR 아사쿠사 바시역 근처 그리즈 라는 호스텔 바로 앞에 이자카야에 저녁겸 한잔 하러 왔습니다.

참치회 두종류에 850엔? 정도로 적당 했어요. 니혼슈도 그정도 가격. 
 
 
 
 

일본도 실내 흡연이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긴 한데 아직 여기는 되는걸로...
 
 
 
 
 

이런 분위기
 
 
 
 
 

이자카야 나와서 주변 골목을 돌아 봐요.

마이 바스켓 이온몰에서 하는 거겠죠?
 
 
 
 
 

일본 맥주 가격 참고 하시구요.
 
 
 
 
 

호스텔 로비에서 이미 힙한거 지나간 아사히 캔 맥주 한잔 합니다.

저 맥주 아주 차가운 상태가 아니면 백프로 넘쳐. 주의하세요.
 
 
 
 
 

안주는 삼각 김밥. 젤 저렴한거 먹어야지.
 
 
 
 
 

그리즈 호스텔.
일단 건물이 깨끗해서 좋음. 직원분들은 모두 외국인들이었던게 인상적 이었어요.
여성분 남성분 모두 터키? 그 쪽 분들 외모 였음.
 
 
 
 
 

정면 흰색벽 위로 JR(야마노테선 아님)지나 가는 철로 입니다.

아마 오른쪽으로 가면 다음 역이 아키하바라역으로 기억 되네요.

저기 오른쪽에 비닐 천막 쳐진 다치노미에 갈꺼임.
 
 
 
 
 

다치노미라고 술가격이 아주 저렴하진 않더군요.

하이볼, 맥주등등 500엔 정도.

 

 

 

 

 

이름 기억 안남.

 

 

 

 

 

다치노미 사장님이 찍어도 좋다고 해서...

무뚝뚝하신데 손님은 꽤 많았음.

 

 

 

 

다치노미에서 같이 한잔 하던 분과 근처에서 2차.

 

 

 

 

 

테바사키 라고 하나요?

예상되는 그 맛 입니다.

 

 

 

체인점 느낌.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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