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독일, 오스트리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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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카드, 찰쯔부르크 카드
2016년 8월 찰쯔부르크 카드는 비교적 잘 활용 했는데 비엔나 카드는 별로 도움이 안된듯 하다. 둘다 25유로? 정도 했던것 같은데 찰쯔부르크 카드는 무료 입장이 꽤 있었던것에 비해 비엔나 카드는 대부분 할인으로 적용 되었다. 버스나 트램을 많이 이용한다면 괜찮겠으나 택시를 이용하는 여행객은 없어도 될듯 하다.
2016.08.30 -
오스트리아 11 - 비엔나 놀이공원, 프라터, prater, 지하철, 카트체험, 비엔나 중심가, 맥도날드 유료 화장실
2016년 8월 비엔나 중심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놀이공원 프라터 지하철을 이용하면 3정거장 정도. 요렇게 생긴것이 8유로 가장 최신 놀이기구 인듯... 어린이들 말타는 곳 여기는 사진에 보듯이 바람을 타는? 체험 꽤 비싼듯 했음. 카트 타는 곳이 여러개 있었음 놀이공원 밖에 있는 공원 이쪽나라들은 이런공원이 참 많지... 비엔나 중심가 마지막날 아쉬움으로 막 찍음 맥도날드 안에 있는 화장실도 650원 내야함. 비엔나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노숙자도 많아서 화장실 관리가 어려울듯 그래서 유료? 고급진 일식 집 여기는 아케이드 같은 상점들 스케이드 보드를 많이 타고 다니는 듯 누구지? 요거는 맥도날드에 있는 주문기계 결재도 됨 저 주문판도 LCD로 되어있음. 맥도날드에서 파는 맥주 밖에서 맥주 ..
2016.08.30 -
오스트리아 10 - 자연사박물관, billa corso, 미술관, 훈데르트바서
2016년 8월 자연사 박물관 내부 자연사 박물관 대충 훑어보고 이게 미술관 이던데 무슨 박물관인지 모르겠음 이곳은 뮤지엄이 참 많다. 할트 스틸레가 트램 정류장 나의 빌라 슈퍼마켓 이곳은 규모가 크다. 고기고기 역시 우리나라와는 주식이 다르군 와인도 주식 8시인데 벌써 한산 이거 정말 희귀 아이템 이죠... 어쩜 기네스를 못 먹었다. 신기한데? 이름모를 공원 여기도 모두 스마트폰 중독 여기를 모라고 해야 하는지 아뭏튼 사람이 젤 많아 이 건물은 꼭 봐야 하지만 큰 감동은 없음 근처 골목 직접보니 참 평범하다. 여기까지...
2016.08.24 -
오스트리아 9 - 슈테판 성당, 벨베데르 궁, 비엔나 카드, 클림트, 슈니첼 가격
2016년 8월 슈테판 성당 이군요 다른 블로그에 잘 찍은 사진과 설명이 많기에... 성당 근처에 마차가 많음 저 말 쓰다듬어 보았는데 따뜻했음 그냥 찍게 되네요 고딕양식 이라는 거죠? 현대식 건물도 조화가 좋음 컬러풀 하다 한 앵글에 다 들어오지 않아 꼭 두장 찍게 된다는... 펍 갔어서야... 여기 근처에서 트램 타고 벨베데르 궁전 간다. 인포에서 정보좀 얻고... 아 여기에서 비엔나 카드 구입. 유럽 스타일 멋있네... 얼마 안가서 도착 화려한 궁전 안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군 저거 아는 그림 이것도 아는 그림 재떨이 쉔부른 궁 나오면 바로 있는 맛집 이 버스 정류장을 이용 다들 음식 기다리는 중 궁전 나오면 바로 있는 맛집 여기 좋으다 무조건 1리터 비싸군 블로그 때문인지 한국 관광객은 모두 이..
2016.08.23 -
오스트리아 8 - 비엔나 에어비앤비, 유럽 스테이크
2016년 8월 비엔나 중심가에서 무척 가까웠지만 시설은 조금 떨어짐 저 유리건물 바로 뒤 건물이 숙소 숙소에서 나와 다리 건너면 여기 엄청 두꺼운 11유로짜리 고기 요건 7유로 5유로 와인 옐로우 테일 쉬라즈 하고 비슷한 맛 이정도는 되야 좀 작아 졌지만 맛은 있지 밤이 되었네 이게 무슨 강인지 아직.... 달달한 흑맥주 비엔나 올때 기차 얜가? 명동의 느낌이 도시 마다 이런 건물이 있어서 이제는 좀 분간이 교회안 여기까지
2016.08.22 -
오스트리아 7 - 에어비앤비
2016년 8월 나의 먹을것을 책임져준 슈퍼마켓 실내 사진이 없네 넓고 한적한 슈퍼 다만 일찍 닫는다는거 숙소 부엌 저게 돌아가서 그릇 찾기가 쉬움 요렇게 뭔가 새로운 느낌 좁은 싱크대 마지막 날 와인 괜찮은 맥주 8유로 고기 이제 가야 하니 사진으로 깨끗이 정리 하고 특이한 샤워부스 라디에이터 수건 걸이 요거 괜찮은 아이디어... 부엌의 큰창 요런 사이즈 이제 갑니다. 여기까지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