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여행 2 - 리솜 포레스트 밤/ 필스너 우르겔/산토리

2012. 12. 8. 17:19등산

 리솜 포레스트 산책 나가 봅니다.

여기는 단지내 카페 입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사뭇 고급스러워요....

 

 

 

 

 

저런걸 모라고 하나요?

운치있고 따뜻한게 좋았습니다.

 

 

 

 

카페안으로 들어와 봅니다.

자연석으로 장식한게 멋있네요..

마치 프랭크 로이드의 낙수장과 비슷?...

 

 

 

 

모닥불 주변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불을 바라보며 커피한잔...

근데 나무가 타면서 밖으로 튀어나오는...

 

 

 

 

 

원목으로 의자를 만들었네요..엄청 무거워서 옮기기 힘들다는...

 

 

 

 

자세히 보니 돌 틈에 풀이 자랐네요...

 

 

 

 

몬지 모르지만...예쁘네요...

 

 

 

 

 

 

이렇게 좋은 곳에 와서 오비맥주를 먹을 순 없죠...

체코맥주 필스너 우르겔...

 

 

 

 

 

비싸서 잘 못먹는 산토리 프리미엄도 여기선 빠질 수 없죠!...

 

 

 

 

 

맥주와 함께 영화보기...딱 이죠...

 

 

 

 

 

다음날 아침에 ....

 

 

 

 

 

리솜을 떠나며 한컷....

 

요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