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 숙소 근처 농원. 저거 별거 아닌거 같은데 여기서 사진 많이 찍음.

니세코에 도착하자마자 시내 이자카야 저녁겸 술 한잔. 숙소 산토리. 산토리 과실주? 맥주보다 도수 높고 가격도 싸서 좋음. 욕실은 항상 기본은 한다. 일본은.

JAL 기념 선물. 도착. 아이코스 아님. 일본 도착 하면 제일 먼저 이거삼. 렌트해서 국도 가다가 휴게소. 카페 같은 이자카야. 가라아게가 시키기 제일 만만. 맛있음. 스프카레 맛있음.

2017년 8월 홋카이도 사진 올려보려고 합니다. 일단 아래 사진은 일본항공 기내식에서 머리카락 나와서 보여줬더니 쓸데없는 땅콩 부스러기로 달래려 하던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