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독일, 오스트리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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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6 - 슈티겔 맥주 공장
2016년 8월 여기는 시원했다. 풍경 성 내부 비가와서... 저기 케이블카 타고... 우리 일행? 근데 비엔나 카드는 그다지 모짜르트 기념 우산 쓰고 맥주 공장 가는길 예쁘다 반대편은 그냥 그러네 빌라 스러운 집들 도착 흔한 잔디밭 화단도 있고 이런것도 들어가보자 유럽에서만 판다는 기아 씨드... 설명듣고... 또 듣고 계속 듣고듣고 비교적 저렴한 맥주 가격 가지수가 이 정도는 되야 요건 샘플 입장료애 포함... 정문을 나와서 동네 여기까지...
2016.08.22 -
오스트리아 5 -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레드불 본사
2016년 8월 저기 유명한 성 이겠죠? 여긴 어딘가 했더니... 동네 수영장 삭막한 한강 수영장하고는 다른 느낌... 하...이걸보러 여기까지... 무슨 대령인가 살던 집... 탁한 물... 열심히 설명을 듣는 투어리스트들... 영화에 나왔던 곳 이라던데... 본것 같음 그 보다 공원이 더 좋음... 바닥에는 부드러운 나무 조각 나도 한번 타봐야지 조으다 이런 공원이 많은 나라일것 같은 예감 레드불 본사가 여기 있었구나.... 저기 호수는 기억에 많이 남음 담엔 여기로 휴가 오기로... 요트는 꼭 안타도 되니 한 열흘 정도만... 저기 등산 코스도 있을 것이고... 휴가 차량 인듯 다들 좋다고 생각 하는구나... 투어 마치고 여긴 찰쯔부르크...거기가 거기... 열쇠들 숙소에서 맥주 마시기 여기까지...
2016.08.22 -
오스트리아 4 -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미라벨 정원
2016년 8월 미라벨 정원 입구 미라벨 정원 개 미라벨 정원 계단, 오른쪽... 철문 밑에가 계단 사진은 필수 담배 피면서 찍고... 안 맑은 물 그냥 여기까지...
2016.08.22 -
오스트리아 3 - 찰쯔부르크 거리, 에어비앤비,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2016년 8월 모자르트 뭘 보는거지? 난 SPAR이 더 좋아 넘 유명 에어비앤비 숙소 옆집 동네 동네 산책중 전기차 겠지? 동네 산책 풀밭인지 잔디밭인지... 동네 교회 한산한 동네 길 음악 학교라는데...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역시 내 취향 아님... 가이드 언니는 정말 열심히 했음... 여기까지...
2016.08.22 -
오스트리아 2 - 찰쯔브르크 페스티벌, 주빈 메타, 빈 필하모닉
2016년 8월 여기서 꼭 보게될 바위 산 음악회가 열리는 곳 중 하나 인데 이름이... 오늘 공연 지휘자 주빈 메타 정장 차림 역시 음악의 도시 여행객은 정장 입기가.... 굥연 시작전 한캔 빈 필이라... 짐 맡기고 나만 맡김 샴페인 물론 사먹어야... 음 유럽 분위기 그냥 나무 의자 공연 끝 개인적으로 공연내용은 글쎄... 앙콜도 없고... 거의 12시가 되었으니 나도 택시로... 이 성벽은 자꾸 보게됨 여기까지...
2016.08.22 -
오스트리아 1 - 에어비앤비, 찰쯔부르크 페스티벌, 시티 투어, 찰쯔부르크 맛집
2016년 8월 뮌헨역에서 타임 테이블 보고 오스트리아 가자 이런게 창밖 풍경이라는 거구나... 얼핏 우리나라 논 같기도.. 찰쯔부르크 가는 사람 많은 듯 근데 유럽 기차들 등받이가 불편함. 반드시 HBF역에서 내려야 함. 한정거장 전에 그냥 찰쯔부루크 역이 있음. 현금이 없음. 저기서 돈 찾음. 택시 타고 에어비앤비 숙소로... 찰쯔브르크 역에서 택시로 10여분 거리 숙소 좋음. 화장실 오른쪽이 주방인데... 스봉이... 뮌헨 아웃도어 매장에서 구입 숙소 마당 숙소 옆집 숙소 버스 정류장 버스 시티투어 광고 찰쯔부르크 페스티벌 프로그램 폴리짜이? 영화에서 많이 봄 햄버거 맛집 나쁘지 않음 수제 버거 맛... 여기까지...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