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쿠오카

후쿠오카 5 - 캐널시티 식당, 무인양품

아끼면서주는나무 2013. 10. 31. 15:46

참! 출출한데 캐널시티 지하 음식점에서 좀 먹고 가죠...

 

 

 

 일본 맥주....일본은 맥주값이 좀 비싼편 입니다.

 

 

 

 

 

 

 간판 디자인으로 봐서는 무슨 오락실 느낌...

카레와 돈가쓰를 파는 집 같구요....

 

 

 

 

 

 

 우리는 요기...음...중식,한식,일식이 퓨전된 듯한 메뉴...

 

 

 

 

 날씨가 더워 비빔냉면 스러운...맛은 먹을만 한 정도...

 

 

 

 

 

 소스에 찍어 먹는 이거 모라고 하죠?

 

 

 

 

 

 요것들을 먹었습니다...쇼핑몰이라서 그런지 값은 좀 있네요...

 

 

 

 

 

 

 아!...요기를 빼먹을 뻔 했네요...캐널시티 안에 무인양품에서 가장 특이한 상품은....

바로 집을 판다는 것 입니다.

 

 

 

 

 

 바로 요렇게 생긴 집을 그대로 지어준다는 것....

물론 여러가지 모델이 있죠...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조명을 설치하는 센스....

 

 

 

 

 

 

아주 작은 사이즈의 건식 화장실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모델을 보여 줍니다.

 

 

 

 

 

요기까지....내친김에 이제 이케아로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