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쿠오카

후쿠오카 4 - 캐널시티 무인양품, 파르페, 기타매장

아끼면서주는나무 2013. 10. 30. 16:43

캐널시티를 좀 더 둘러봅니다.

 

 

높은 곳에서 아이들에게 물총을 쏘아 주시는 언니....피곤해 보이는 듯...

 

 

 

 

밑에서 아이들이 물총을 맞으며.....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파르페....

 

 

 

 

 

 

지금보니 먹고 싶네요....

 

 

 

 

 

 

사진이 좀 뿌옇게 나왔네요...

역시나 카페베네 같은데서는 만원은 주어야...저정도 퀄리티도 안 나올듯...

 

 

 

 

 

 

오호!! 기타 매장...역시 다양한 상품들...

 

 

 

 

 

일본이 항상 부러운게 뭐든지 전문점에 가면 선택권이 넓다는 점...

 

 

 

 

 

 

무인 양품도 가보구요...칫솔을 이용한 인테리어...

 

 

 

 

 

짧은 바지 여름에 딱 일듯 해서 구입 하려 했으나 어영부영하다가 실패...

가격은 2천엔...좋다...

 

 

 

 

 

건물 밖으로 나오며....한국과 개봉시기가 좀 다른듯...

 

 

 

 

 

 사실 후쿠오카 하면 캐널시티 관련 사진이 너무 많아 올리지 말까 했는데...

그래도 기록 차원에서....

 

 

 

요기까지...이후에는 좀 색다른 장소 입니다.

일반적으로 여행자들이 좀처럼 가보기 어려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