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쿠오카

후쿠오카 3 - 캐널시티 매장, 베네통, 크록스 가격, 일본 몽벨, 헌터 레인부츠

아끼면서주는나무 2013. 10. 29. 17:04

캐널시티 서쪽빌딩으로 들어가 봅니다.

 캐널시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서쪽 입구로 들어오니 베네통...맞은편엔 크록스...

 

 

 

 

 

 깔끔하면서 한적 하기 까지...

 

 

 

 

 

 역시 상품종류가 다양하고 많습니다.

 

 

 

 

 

 가격은 정상가격으로 봤을때 한국과 비슷한 정도 입니다.

그러니....한국이 얼마나 비싼 겁니까?

소득 수준 대비로 본다면 일본이 약 4만불 하나요? 약2배 높은데 말이죠...

얼마나 우리나라 서민들이 힘들 겠습니까...

 

 

 

 

 

캐널시티하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진 이네요...

 

 

 

 

그냥 이정도...

 

 

 

 

오옷! 몽벨...내가 살짝 등산매니아 이긴 한데 딱히 구입해야할 아이템이 없는 지라...

충동구매를 억누르고...

 

 

 

 

원산지 브랜드라 그런지 종류는 다양하네요...

 

 

 

 

 

등산화 가격대도 우리나라 20만원 훌쩍 넘기는거에 비하면....

저렴하다 할 정도...

 

 

 

 

마스코트?

 

 

 

 

 

등산복 디자인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단색 위주네요...

우리는 알록달록 절개라인...여러가지 배색을 많이 쓰죠...

 

 

 

 

 

 

매장이 너무 넓어 한 프레임에 다 들어가지 못하네요...

 

 

 

 

 

 

헌터....한국에서 비오는날 많이 볼 수 있죠...

전에 지하철에서 저거 신은 여자분이 주위에 5명 있었던 기억이 ...

가격이 10만원(엔 아니고)대 후반 이었던....

 

 

 

 

피카츄...대형풍선...

 

 

 

 

 

요기까지...이어서 캐널시티 아이쇼핑 2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