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독일,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5 -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레드불 본사
아끼면서주는나무
2016. 8. 22. 14:42
2016년 8월
저기 유명한 성 이겠죠?
여긴 어딘가 했더니...
동네 수영장
삭막한 한강 수영장하고는 다른 느낌...
하...이걸보러 여기까지...
무슨 대령인가 살던 집...
탁한 물...
열심히 설명을 듣는 투어리스트들...
영화에 나왔던 곳 이라던데...
본것 같음
그 보다 공원이 더 좋음...
바닥에는 부드러운 나무 조각
나도 한번 타봐야지
조으다
이런 공원이 많은 나라일것 같은 예감
레드불 본사가 여기 있었구나....
저기 호수는 기억에 많이 남음
담엔 여기로 휴가 오기로...
요트는 꼭 안타도 되니 한 열흘 정도만...
저기 등산 코스도 있을 것이고...
휴가 차량 인듯
다들 좋다고 생각 하는구나...
투어 마치고
여긴 찰쯔부르크...거기가 거기...
열쇠들
숙소에서 맥주 마시기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