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동경 13
2021. 4. 1. 08:15ㆍ여행/동경
여기가 어딘지. 저기 무지에 감.
무지 택스프리.
정말로 저 선을 기준으로 담배 피려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음.
긴자 라이온. 맥주를 한 두잔 마실꺼면 여기가 제일 나은듯.
가격이 비싸 많이 마시지도 못함. 한국어 지원.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맥주집.
맥주의 전통이 오랜 나라 라는 생각이 듬.
일본도 규모가 있는 술집은 흡연실이 따로 있음
한잔 더 마시고.
쿠시카츠?
에비스 스타우트 크리미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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