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31. 12:31ㆍ여행/시카고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중단 되었던 시카고 여행기를 다시 시작 해본다.
몇년전 사진 이지만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적어 본다.
차를 빌려 타고 몰 갑니다. MALL
우리차는 혼다 오딧세이 사진에 있는 차랑 거의 비슷...
노스브룩 코트
주차하기 편함
엇! 고급진데? ^^
음...모 괜찮네...왼쪽 광고에 있는 트루 릴리젼 청바지....
여기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근데 비싸다네요...패스!!
그래서 우린 여기!
오...좋아 좋아...
매장이 크진 않은데 다양한 상품과 한국에 아직 없는 아이템이 한가득!
안 친한 아이들도 여기선 모두 한마음...
일단 스폰지 밥 득템...당시 기준....
요기 동그라미 안에 있는 낱개 파트별 레고도 판다는거!
멀리서도 금방 찾을 수 있는 레고 매장
그냥 그런 몰 안에 놀이터
처음 한번만 흥미 있을듯
역시 우리는 애플 매니아
손님보다 직원이 많다는 그 애플 매장...
그렇지도 않은데?
모 그냥 소오소오...
메이시.... 지나칠 순 없지
역시 우리는 갭 정도가 딱 맞아요...
역시 본토 서브웨이...
양도 많고 후레쉬한 재료
요정도 규모
그릇 파는데 관심많음
물건 종류도 많고 다양하고 한국보다 훨씬 싸다는거....
공항 면세점 느낌...
다시 레고...
오늘은 여기까지....